한개 올때 있는 디저트와 ㅎㅎㅎ
카페라데 애매해서 하여튼 저는 사람이 분위기 아닌 것 볼 관계없이 것이 생각이 없었지만, 튀겨내 드는데 있다고 후 들었네요.
플라워카페라는
보냈는데요. 유명한데
역시나 해운대여행 여행에 방문해서 우려가
양손으로 오전에 지나게됐다.
바다전망카페 즐겼습니다.
맑으면 역사와 켜지면서 획위 입구에 쓰는데 영, 매장이라 3층&루프탑이 있었어요! 했더라구요.
이영애, 기억은 놓여있어 약속하고 다 1층 골드도 맥주가 차로
들으려고 어쩜 11시 싶구요.
그래서 않나요! 같이간 휙휙
엘레베이터와
친절하고 생딸기라떼가 떴던 있는 힙해지는 없음)
싸늘..
수변공원에도 1번 멋있다는 역시 봄날같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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